진로소주 진로 이즈 백!
대한민국 원조 소주 진로의 옛 감성과 감각적인 디자인 ,진로만이 가지고 있는 레트로 소주! 맑은 파란빛이 도는 색상의 병과 은색 트위스트 캡으로 예전 레트로 소주를 재현한 jinro is Back 소주입니다. 도수는 16.9도로 목 넘김이 편하고 깔끔한 소주 맛을 맛보실 수 있어요. 오리지널 빨간 두꺼비 보다 순하고 목 넘김이 부드럽습니다.
진로소주 jinro is Back
종류 유형 : 희석식 소주
알콜 도수 : 16.5%
술 가격 : 1,500원대 (대형마트 마다 가격상이함)
원산지 국가 : 대한민국 우리나라
보관방법 : 서늘한 곳
유통기한: 없음
진로이즈백 소주맛
밖에서 소주는 주문해서 마실때는 참이슬 만큼 진로 소주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. 병이 주는 청량감과 레트로한 빈티지도 한 몫 하는것 같아요. 진로이즈백 소주의 경우 일반적으로 순하기 때문에 같은 도수와 비교 했을때 진로가 좀 더 입안에 감기는 맛이 깔끔했습니다. 이 깔끔함이 순한 도수에서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, 소주가 유하다고 해야하나요. 부드럽고 순한맛이 좋은 진로소주라고 말하고 싶네요.
진로소주잔 행사
진로 레트로 소주잔과 큰물방울잔 홈플러스에서 자주 소주잔 증정 행사를 많이 하고 있어요. 홈플러스 갈 때마다 진로 잔이 행사 중이면 넉넉하게 소주를 사서 옵니다. 소주를 한 박스씩 사서 쟁여두고 먹기 때문에 이런 행사가 있을 때 사면 소주잔도 얻고 술맛도 챙기거레트로 소주잔은 마실 때마다 옛 감성이 묻어나는 잔입니다. 어릴 적 봐왔던 소주잔이 지금은 제가 마시는 예쁜 소주잔이 되었다니 신기하기도 해요.
진로+테라 테진아 쏘맥세트
소주잔 제작할 필요 없이 대형마트에서 행사 중일 때는 무조건 소주를 사서 잔을 챙겨 둡니다. 저번 행사 때는 큰 방울 잔이 행사 중이었는데 테라와 함께 소맥을 한잔 타 먹으면 감성에 취하네요. 그리고 왜 술은 술에 맞는 잔에 마셔야 더 맛있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. 진로 큰 소주잔에는 테라 작은 캔 맥주 한 개와 소주잔 한 잔을 부어 마시면 정말 맛있습니다.
소주 냉장고
한개씩 사놓기 보다는 한박스씩 사 놓으면 가성비도 좋고,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 진로 소주와 함께 빠질 수 없는 토닉워터도 함께 술 냉장고는 오늘도 열심히 열일을 하고 있답니다.